01JGTO 'ANA 오픈' 17일 삿포로서 개막… 예선 2R 무료 입장 이벤트 실시
지난주 한국 대회를 마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주요 선수들이 이번 주에는 일본 홋카이도로 무대를 옮긴다. 전통의 'ANA 오픈'이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삿포로 골프클럽 왓츠 코스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미국 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카나야 타쿠미가 출전해 이시카와 료와의 치열한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통산 8승째를 달성한 바 있다. 승리의 기운을 얻고 미국 무대로 복귀했던 카나야의 뒤를 이어 올해 왓츠 코스에서 어떤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대회는 갤러리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대회 1, 2라운드에 해당하는 예선전(17~18일)은 전면 무료 입장이 결정됐다. 본선 2라운드(19~20일) 티켓 역시 당일권(5,500엔) 대비 할인된 5,000엔에 예매권을 판매한다.
또한 홋카이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유니폼을 입고 방문하거나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대회 기간 언제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가 열리는 왓츠 코스 현장에서는 매년 큰 호응을 얻는 지역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갤러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02原文(日本語)— JGTO
先週の韓国から、今度は北海道へ。
JGTO選手たちが急いで戻ってきます。
「ANAオープン」は9月17日ー20日に、札幌ゴルフ倶楽部輪厚コースで行われます。
🎫チケットの詳細とご購入はこちらから! ⛳出場選手一覧
昨年大会は、PGAツアー選手として活躍する金谷拓実(かなや・たくみ)が一時帰国で、通算8勝目を達成。
石川遼とのプレーオフに競り勝ち、自信を取り戻して、アメリカに戻りました。
今年も新たなヒーローの誕生が待たれます。
なお今年から、予選2ラウンドにあたる17、18日は、無料で観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決勝2ラウンドの19、20日は、当日券5500円に対して、前売券は5000円とお得です。
みなさまお誘いあわせの上、早めのご購入をお勧めいたします。
ちなみに、今年も北海道を本拠地とするプロ野球「日本ハムファイターズ」のユニフォーム着用でのご来場、または同・観戦チケットのご提示ならいつでも入場無料です(※ご提示方法にルールがございます。詳細は公式HPでご確認ください)
会場では毎年、グルメやイベントが盛りださん。今年もぜひ、輪厚(わっつ)でお会い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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