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계열사 코브라 골프가 신제품 킹투어 아이언을 론칭하면서 구매 고객을 위한 코브라 골프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파우치 증정 행사는 전국의 코브라 공식 판매처에서 상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7월 3일 미국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리키 파울러가 우승했기 때문이다.

그의 이번 우승은 이전 우승 이후 4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승 과정에서 활약한 클럽 중 하나가 바로 킹투어 아이언이다.

킹투어 아이언은 1025 탄소강이라는 특수 소재에 5단계 단조 공정을 적용해 헤드의 밀도를 높인 제품으로, 소재 입자가 촘촘하게 형성돼 매우 부드러운 타격감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단조 아이언 헤드는 4단계 단조 공정만 거친다.

제조 과정을 보면, 탄소강 빌렛을 섭씨 1200도까지 데운 후 세 차례에 걸쳐 단조하고, 이후 섭씨 880도에서 1200톤의 압력으로 형태를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섭씨 700도에서 2000톤의 단조 공정을 마무리한다.

다섯 번에 걸친 단조 공정의 효과는 헤드 밀도 증가뿐만 아니라 입자 구조의 긴밀화로, 이는 더욱 매끄러운 타격감과 정밀한 성능을 제공한다.

캐비티 부분에 CNC 공법을 적용해 홈을 가공하고, 무게 중심을 낮게 배치함으로써 높은 관용성을 확보했다. 타격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헤드가 비틀리는 것을 제어해 공의 방향을 일직선으로 유지시킨다고 코브라 골프 측은 설명한다.

코브라 골프의 관계자는 "리키파울러의 우승클럽이자 부드러운 타격감이 매력적인 킹투어 아이언을 국내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 런칭을 기념해서 사은품으로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급 골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부드러운 타격감과 정확한 컨트롤을 원하는 상급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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