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국내외 프로 선수들이 시즌 초반에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캘러웨이골프가 야심 있게 출시한 새 모델 '패러다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으며, 올해 초반 PGA 투어 6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이 클럽을 무기로 삼았다.
PGA 투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존 람이, 두 번째 소니 오픈에서 김시우가 패러다임을 장착하고 정상을 차지했다.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AT&T 페블 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혼다 클래식 등의 우승자들도 패러다임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이러한 인상적인 성적에 힘입어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도 패러다임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으며, 캘러웨이골프는 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공급량을 약 30% 확대할 방침이다.
패러다임이 PGA 투어와 아마추어 시장에서 모두 핵심 선택지로 통하는 까닭은 무엇보다 뛰어난 기능성 때문이다.
패러다임은 업계 처음으로 티타늄을 빼고 360도 카본 섀시를 전체 헤드에 적용하여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구현했다.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의 근본적 구조부터 재검토한 끝에 이러한 혁신적 설계에 도달했다.
이 360도 카본 섀시는 거리 극대화를 위한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가능하게 했으며, 패러다임 사용 선수들의 경우 평균 시속 4마일 이상, 거리 6야드 이상의 개선을 기록했다. 패러다임은 드라이버 4종, 페어웨이 우드 4종, 하이브리드 3종, 아이언 3종의 완전한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