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항동의 네스트 골프를 운영 중인 이현승 대표는 청호골프에서 출발하여 독립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자수성가형 베테랑 경영인이다.
약 10년 전 20평 규모의 구로ABC 골프숍을 오픈했고, 현재는 60평대 대형 매장으로 확장·이전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스트골프의 성장 비결은 다른 점포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운영 시스템에 있다. 피팅은 기본이고, 시뮬레이터 실을 잘 운영하며, 더욱이 전문 레슨프로를 정직원으로 채용하여 골프 레슨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고객 유치와 유지에 큰 강점이 된다.
이현승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에 대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성실하고 양심적으로 고객을 대하니까 고객이 고객을 소개해주면서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직원들도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참여하고 사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프로 선수들과의 영업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매출 증가가 자연스럽다고 덧붙였다.
네스트골프는 10여 개의 주요 브랜드와 거래하며 젊은 고객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현승 대표는 특별한 마케팅은 하지 않고 항상 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편한 관계 속에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인다고 강조한다.
지난달 젝시오 신제품이 입고된 직후 즉시 완판되었다고 할 정도로 고객들의 신뢰가 매우 깊다.
앞으로의 특정 목표는 없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사업을 운영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