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13일 주니어 골퍼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의 출시를 발표했다.
프로 선수인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넬리 코르다 등이 신뢰하는 테일러메이드의 핵심 기술이 담겨 있다.
드라이버의 경우 400㏄ 헤드에 17도 로프트를 갖추고 거리와 안정성을 우선하고 있다. 넓고 반발력이 우수한 페이스와 안정적인 무게 중심 구조가 핵심 특징이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비거리와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최적의 로프트 각도와 낮게 설정된 무게 중심이 볼을 쉽게 띄워준다.
아이언에는 테일러메이드 Qi 아이언의 인버티드 콘 기술이 적용됐다. 유연한 페이스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편하고 쉽게 볼을 멀리 칠 수 있다.
골프백과 헤드 커버는 파란색과 흰색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다.
스탠드형 골프백에는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물병 홀더, 조절 가능한 이중 숄더 스트랩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남녀 공용으로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됐다: 키 107~120㎝인 4~6세용, 키 122~135㎝인 7~9세용, 키 137~150㎝인 10~12세용이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는 어린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며 "골프 꿈나무들이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와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