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신제품 G440 드라이버의 출시를 15일 공지했으며, 국내 시장에는 내달 3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G430시리즈의 후대 모델인 G440 드라이버는 2년 이상에 걸친 개발 과정을 거친 만큼 핑의 축적된 경험과 최첨단 기술을 전부 집약시켜 제작했다고 핑골프는 설명하고 있다.
G440은 프리호젤과 카본 플라이 랩 크라운의 설계로 핑 드라이버의 역사상 가장 낮은 무게 중심(CG)을 실현했다. 추가로 강화된 단조 페이스와 여러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한층 빨라진 볼 스피드를 제공하게 된다.
프리호젤은 호젤의 연결 부위 일부를 경량화하여 제거된 무게를 다른 곳에 재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내린 핑골프의 혁신 기술이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스위트 에어리어가 힐 방향까지 더욱 확대되어 뛰어난 관용성과 최적화된 스핀, 높은 궤도 형성이 가능해진다.
잠자리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핑골프의 특허 기술인 카본 플라이 랩 크라운도 무게중심을 내리고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관용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페이스는 높이 감소와 함께 티탄 소재를 더욱 얇게 제작했으며,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페이스 두께가 중심부 4%, 외측부 7% 감소돼 전체 페이스 무게는 약 7% 경감되면서 유연성은 획기적으로 극대화됐다.
G440 드라이버는 모든 종류의 스윙에서 정확한 방향과 거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3가지 업그레이드 모델 (MAX·LST·SFT)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골퍼 개개인의 체형과 스윙 특성에 최적화된 세팅을 위해 본사 피팅센터와 전국의 핑 대리점에서 피팅 및 구입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뿐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전체 라인이 동시에 출시되며, 골프 스윙 속도가 느린 골퍼들을 위한 G440 HL라인도 함께 선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