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가 스릭슨 브랜드의 기술과 투어 우승 성과를 담은 스릭슨 ZXi 아이언 시리즈의 'ZXi 올-아메리칸 아이언 세트'를 12일 출시했다.
총 170세트만 제작되는 이 모델은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우승한 3명의 챔피언이 ZXi 시리즈를 선택했다. PGA 투어의 팀 스릭슨 소속 셉 스트라카와 라이언 폭스가 같은 주에 열린 두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해 '주간 이중 우승'이라는 드문 기록을 만들었다. 스트라카는 ZXi7 아이언을, 라이언 폭스는 ZXi5와 ZXi7 혼합 세트를 사용했다. KPGA 투어의 SK텔레콤 오픈 2025에서는 엄재웅이 ZXi7 아이언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한정판 구성은 ZXi 시리즈 풀 라인업인 ZXi5와 ZXi7로 이루어졌다. 각 스윙 특성에 맞춰 S200, S300, X100의 3가지 샤프트 스펙을 제공하며, 이 중 S200은 트루 템퍼코리아가 던롭스포츠코리아에게만 단독 공급하는 투어급 모델이다.
ZXi 올-아메리칸 아이언 세트의 그립과 헤드에는 빨강과 진한 파랑 포인트가 적용되어 한정판의 특별함과 세련됨을 돋보이게 했다. S200 샤프트에는 미국 성조기를 테마로 한 독특한 마크가 붙어 수집 가치를 높였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담당자는 "스릭슨 ZXi 아이언 시리즈는 투어의 신뢰성을 모두 반영한 제품"이라며 "한정판 디자인의 ZXi 올-아메리칸 에디션으로 미국 메이저 투어의 열기를 한국 골퍼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높은 희귀성과 입증된 성능을 모두 갖춘 고급형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