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신제품 퀀텀 시리즈 출시 기념행사 '퀀텀 리프 프리미어'를 열었다.

서울 성동구 CGV와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캘러웨이골프는 업계 첫 세 소재 통합 '트라이 포스 페이스'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퀀텀은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을 합친 업계 첫 트라이 포스 페이스를 모든 모델에 적용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빠른 볼 속도를 내는 티타늄, 강한 복원력을 주는 카본, 두 소재를 안전하게 이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가 하나의 페이스로 합쳐져 기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능을 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골퍼 타점 데이터를 배운 신세대 AI 페이스 설계가 더해져 스윗 스팟뿐 아니라 오프센터 히트에서도 볼 속도와 스핀 손실을 줄이고 높은 관용성을 준다. 퀀텀 드라이버는 어긋난 샷에서도 안정적 탄도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퀀텀 드라이버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5가지다. 각 골퍼의 스윙 방식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으로 이루어졌다. 퀀텀 드라이버엔 가변 웨이트와 옵티핏 호젤로 골퍼가 다른 장비 없이도 구질과 탄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단순한 소재 변화나 성능 개선을 넘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퀀텀 시리즈가 이룬 기술적 도약과 실제 필드 퍼포먼스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 시장이 이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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