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가 신형 투어B X, XS 골프볼 시리즈를 선보였다.

투어B 시리즈는 훌륭한 타구감, 직진성, 스핀으로 타이거 우즈, 제이슨 데이 등이 사용해 유명하다. 한국에선 최진호, 정한밀, 이예원, 지한솔, 전예성 등이 쓰고 있다.

신형 투어B는 바람, 습도 등 다양한 골프 변수의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여 항상 같은 성능을 내는 데 집중해 개발했다. 이를 위해 코어와 이너 커버에 신소재를 섞어 높은 초속과 낮은 스핀을 이뤘다.

코어 생산 때 물을 섞어 반발력을 높인 ST 하이드로 코어에 신소재를 합쳐 내구성을 올렸고, ST 이너 커버는 역대 최고 강성을 써 초속을 높이고 바람 영향을 줄였다. 이너 커버는 밀도 상승으로 관성모멘트를 높여 퍼팅 시 잔디, 흙 같은 그린 외부 영향을 감소시키고 내구성을 높였다.

신형 투어B는 투어B X 타이거 우즈 에디션, 투어B X 코퍼레이트 에디션, 투어B XS 코퍼레이트 에디션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신형 볼을 테스트한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버 거리가 13야드 증가했고, 이는 스코어에 큰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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