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낸 ‘스릭슨 KBO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를 골프공과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적용한 점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 특징이다.
‘템 패션, 원 샷’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10개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구단 로고뿐만 아니라 야구공의 실밥 그래픽과 팀별 컬러,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제품 전체에 반영하였으며, 골프볼과 롱티, 볼마커를 함께 구성해 티잉 구역부터 그린까지 팀 소속감을 자연스레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폼 시리즈와 마스코트 시리즈를 합쳐 총 30종의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유니폼 시리즈는 구단별 대표 컬러와 유니폼 디자인을 녹여낸 6구 세트와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로 구성된다. 마스코트 시리즈는 각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4구 골프볼·롱티·볼마커 세트다.
소장용을 넘어 필드 라운드에서 직접 사용하는 퍼포먼스형 골프볼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에는 스릭슨의 Q-스타 투어 모델이 적용되었다. Q-스타 투어는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타구감, 비거리, 스핀 컨트롤의 균형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스릭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골퍼에게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볼로 라운드를 즐기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야구 팬에게는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를 제공한다"며 "실제 플레이부터 소장과 선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컬렉션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스릭슨 KBO 컬렉션은 6구 유니폼 시리즈와 4구 유니폼·마스코트 시리즈가 동시에 출시되며, 이 중 4구 시리즈는 예약 판매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