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회장 신재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본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4 S/S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약 10여 개국의 세계 주요 바이어들이 자리했다.
PXG어패럴은 2017년 한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심결한 로고 디자인과 검은색 및 하양색을 주 색상으로 필드룩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급속히 확장해온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다.
PXG어패럴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PXG어패럴의 약 75% 이상의 제품을 한국팀이 직접 디자인 및 기획, 생산을 통해 역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수주회 현장에서 선보인 PXG어패럴 24S/S 컬렉션은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바하마의 하버 아일랜드 비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바하마는 카리브해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들의 집합으로, 숨이 멎을 만큼 경이로운 청록색 바다 풍경이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PXG어패럴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장 위치의 조건을 정략적으로 엄선하여 신점 개설을 추진 중이다.
국내는 2023년 초 도곡동 본사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점 등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매장 공간 재구성을 진행 중이다. 해외 시장은 미국 본사 및 유럽권과 아시아 주요 거점을 포함해 전 지구적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