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원SHC(대표 권혁원)가 '언더아머 골프'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24 SS 및 24 FW 컬렉션을 발표하며 차별화 전략을 공개했다.

'언더아머 골프'의 국내 라이선스 진출은 한국이 처음이다. 베스트원SHC의 권혁원 회장은 평택 프리미엄 아울렛을 거느리며 '언더아머' 다수 매장을 운영해온 경력으로 장기간 신뢰를 구축해왔다.

권혁원 회장은 "언더아머, 리바이스, 푸마 등 33년 동안 빅 브랜드들을 유통해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언더아머 골프'를 국내 퍼포먼스 시장의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스트원SHC이 내세운 '언더아머 골프'의 핵심 강점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높은 브랜드가치다. 지난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59억 달러(약 7조7천억 원)이며, 한국 시장에서도 1,482억 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13.4% 성장했다.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더 웨어러블 기어', 즉 의류도 장비의 일부라는 철학 하에 골프에 열정적인 플레이어에게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을 제공할 방침이다.

둘째는 골프화 카테고리에서의 강력한 입지다.

'언더아머'는 골프 분야에서 일찍이 도입했으며 스포츠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골프에 적용한다. 특히 골프의 발상지 영국에서 골프화 시장 최상위권을 확보할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트 피츠패트릭, 헌터 마한, 조던 스피스, 매버릭 맥닐리, 앨리슨 리 등 PGA·LPGA 투어의 정상급 선수들도 언더아머 후원을 받고 있다.

셋째는 국내 현지화 기획과 생산 체계다.

경쟁사와 달리 '언더아머 골프'는 국내 기획으로 전개되므로 한국 골퍼의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신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장 진입 초반부터 점유율 확보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TV 광고와 디지털·옥외 광고를 통해 '퍼포먼스 의류 장비는 언더아머'라는 인식을 확산하며, 국내 주요 선수들에 대한 의류 및 장비 후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INTHEBAG #웨어#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