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과의 협력으로 로저나인은 두 번째 골프화 라인을 27일 출시한다.

PXG를 운영하는 로저나인은 23일 이번 협업 신발이 콜한의 약 100년에 가까운 전승된 헤리티지와 기술에 PXG의 브랜드 정체성과 현대적 로고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골프화 카테고리에 처음 진출한 PXG는 콜한의 프리미엄 라인인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와 그랜드 프로를 바탕으로 협업 신발을 기획했다.

이번 라인업은 모두 3가지로, 남성용 오리지널 그랜드 OX와 애쉬랜드, 여성용 제로 그랜드 페어웨이 모델이다. 세 제품 모두 스파이크가 없어 라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신발로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형태를 갖췄다. 가벼운 재료를 사용해 상큼하고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PXG 관계자는 "지난 4월 아이웨어 출시에 이어 브랜드의 헤드 투 토(Head to toe) 라인업 완성을 이루는 신규 슈즈 카테고리 진출"이라며 "골프화는 중요한 '장비' 카테고리인 만큼, 100년의 전통과 기술을 지닌 미국 정통 클래식 브랜드 콜한과 프리미엄 골프화로 첫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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