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가을 라운딩 시즌을 맞아 F/W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5일 알렸다.
이번 컬렉션의 이름은 ‘시간을 초월한 여행지’라는 뜻을 담은 ‘타임리스 웨이페어러(TIMELESS WAYFARER)’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우아함의 귀환(THE RETURN OF THE ELEGANT)’을 테마로 내세웠다.
세련된 패턴과 차분한 컬러를 살린 니트, 바람막이, 재킷 등으로 구성됐다. 2024년 가을 주목받는 ‘드뮤어(demure 얌전한, 조용한)’룩 트렌드와 잘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드뮤어룩은 클래식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닥스골프는 이번 F/W 컬렉션에서 ‘카네이션 패턴’을 새롭게 공개한다. 플라워 패턴이 화려하다는 통념을 뒤집는 디자인이 이 패턴의 핵심이다. 큼지막한 카네이션이 옷 위에 직접 그려진 듯 촘촘히 배치돼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색감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진한 붉은색 카네이션 패턴의 바람막이 점퍼는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플라워 패턴 모크넥 스웨터와 가디건은 차분하면서도 밝은 색상의 카네이션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 준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입기 좋은 아우터에는 베이지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해 단정한 느낌을 살렸다. 또 경량 후드 롱 사파리 점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임에도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이 밖에 닥스골프 퀼팅 시리즈의 첫 베스트 아이템인 클래식 퀼팅 패딩 베스트도 함께 공개한다.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가벼운 착용감을 갖춰 외투 안에 받쳐 입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도형 LF 골프사업부장은 “닥스골프만의 클래식한 헤리티지에 절제된 패턴과 차분한 컬러 등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한 컬렉션으로 고객들의 라운딩 경험을 보다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디자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