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골퍼의 스윙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리는 ‘사일런스 자켓’을 출시했다고 4일 알렸다.

사일런스 자켓은 ‘침묵’, ‘고요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섬유 사이의 마찰로 생기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특수 기술로 직조한 우븐 소재를 적용해 퍼포먼스에 몰입하고 최적의 스윙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사일런스 자켓의 핵심 원리는 우븐 소재 표면을 최대한 평평한 플랫 형태로 직조해 옷의 마찰음을 줄인 데 있다. 이 덕분에 스윙 모션 중 몸판, 옆구리, 팔꿈치 등이 스칠 때 발생하는 소음이 최소화됐다. 촉감도 부드러워 착용감 또한 우수하다.

스윙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성도 함께 갖췄다. 고기능성 옥타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고, 방수·방풍 기능으로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활동성을 높였다.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원단이라 등판, 어깨, 암홀 등 주요 부위를 조이지 않아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소매와 허리 부분 밴딩이 찬바람 유입을 막아준다.

사일런스 자켓은 남녀용 2종으로 구성됐다. 남성용은 로고를 제외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일자형 실루엣을 적용했다. 목을 감싸는 스텐넥 카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고, 앞판 상단 일부에만 덮개식 플라켓과 데상트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여성용은 어깨 쪽 사선 절개 라인이 공기 순환을 통한 벤틸레이션 기능은 물론, 파워풀한 스윙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한다. 등판 플랩은 땀과 열을 배출하면서 동시에 장식적인 효과도 준다. 허리에 내장된 스트링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조이거나 풀어 취향대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힙을 살짝 덮는 기장이 안정감을 주고, 앞뒤 기장을 다르게 한 비대칭 디자인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데상트골프는 사일런스 자켓 출시를 기념해 미국프로골프(PGA) 소속 잰더 쇼플리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활약 중인 올리비아 코완의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데상트골프가 공식 후원하는 잰더 쇼플리는 올해에만 PGA 챔피언십과 제152회 디오픈에서 잇달아 우승하는 등 지금까지 PGA투어 통산 9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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