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가 최고급 캐시미어를 활용한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 니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스코틀랜드의 토드앤던컨 명품 캐시미어를 비롯한 최상급 소재로 만들어진 스웨터, 아우터, 액세서리 등으로 꾸려졌다는 점이다.

최상급 원사로 만든 뒤 청정수로 가공·염색한 스코틀랜드산 캐시미어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고, 선명한 컬러감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사보나 캐시미어 하이넥 스웨터’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캐시미어 100%로 만들어졌다. 터틀넥과 소매 밑단에 배색을 넣은 디자인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고급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

‘엘리트 하이넥 스웨터’는 캐시미어 혼방 소재에 방풍 안감을 더해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레귤러 핏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피레티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 넥 부분을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여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어워머 니트 비니’는 캐시미어 혼방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주며, 포인트 챙에 와이어를 넣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죽 탭으로 마감된 턱 끈으로 고정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되는 폭스 방울로 디테일을 살렸다.

이에 대해 피레티 관계자는 “이번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은 피레티만의 고급스러운 골프웨어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한 특별한 시도”라며 “최고급 캐시미어를 사용한 이번 컬렉션은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특별한 품격을 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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