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Malbon Golf)가 골프화 ‘트레일(TRAIL)’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했다.

이번 24FW 시즌에는 베이지 컬러가 새로 추가돼 한국 시장에서만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에 대해 말본골프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가을, 겨울에 낮은 채도의 무채색 의류를 선호하는 패션취향을 반영해 어떤 상하의에도 어울리며 착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향후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트레일은 하이킹화를 골프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필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착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지향하며, 스타일리시함과 안정감, 퍼포먼스라는 세 요소의 균형을 추구한다.

외관은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측면과 앞 코 부분에는 말본골프의 ‘M’ 아이콘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같은 장식이 적용된 의류 라인과 편하게 매치할 수 있게 했다. 아웃솔 측면은 올 겨울 스윙다운 컬렉션의 시그니처 컬러인 올리브 그린으로 마무리해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퍼포먼스 측면의 본질 역시 놓치지 않았다. 트레일 골프화는 평지·경사·벙커 등 다양한 지형으로 이뤄진 골프 코스와 하이킹 시의 발 구름 및 하중이 실리는 부위가 본질적으로 닮아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설계됐다. 4겹으로 구성된 솔 구조는 어드레스부터 풀 스윙에 이르는 동안 발에 실리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덕분에 어떤 지형에서도 발바닥과 인솔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착화감을 얻을 수 있다.

미드솔은 소재별 특성을 살려 이중 구조로 설계됐다. 쿠션감이 뛰어난 EVA 소재를 상단에, 탄성이 높은 EVA 소재를 하단에 배치해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면 반발력을 끌어올려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를 줄여준다. 아웃솔은 트레일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설계됐으며, 기존 아웃도어 슈즈보다 러그 높이를 높여 접지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립스탑 원단과 합성가죽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생활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말본골프는 앞으로도 트레일 골프화를 시작으로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군을 넓혀가며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계속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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