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골프가 K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장유빈의 우승을 축하하는 취지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폐막한 KPGA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장유빈은 군산 CC 오픈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그는 KPGA 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넘어선 선수로 기록됐다.

이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온라인(골프넛츠)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보스골프 특유의 가죽 파우치는 물론, 장유빈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백과 보스턴백, 모자 역시 경품 목록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보스골프 관계자는 “올해 KPGA 최고의 선수로 급부상한 골프계의 영 보스 장유빈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장유빈의 우승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선수의 친필 사인 아이템을 포함,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했다. 앞으로도 보스골프는 장유빈의 앞날을 응원하며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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