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17일 가수 권은비를 새로운 얼굴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워터밤 여신'이라 불리는 권은비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와이드앵글은 권은비와 함께 트렌디한 골프웨어 신조류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와이드앵글과 권은비의 협력은 2024년 MBC에브리원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시작됐다. 와이드앵글이 제작을 후원한 이 프로그램에서 권은비는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멋지게 소화해냈고, 당시 방송에서 "골프웨어 모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권은비와 와이드앵글의 협력은 지난 FW시즌 매거진 화보 공개로 그 인기도를 증명했다. 권은비가 입은 골프웨어 일부 아이템들은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델 계약을 기반으로 와이드앵글은 더욱 세련되고 친숙한 골프 패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와이드앵글과 트렌디한 이미지의 권은비가 만나 새로운 골프웨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를 통해 골퍼들에게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충족시키는 최상의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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