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가 운영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가 지중해의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202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여유로운 무드를 살린 편안한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 매치다. 청량한 봄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블루, 화이트, 옐로우 등 시원한 색감에 기하학 패턴과 감각적인 레터링 로고를 더해 필드와 일상 어디서나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신축성과 경량성을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 설계로 활동성까지 강화했다.
첫 라인업은 지중해 연안의 고급 휴양지에서 영감을 얻은 ‘리비에라 시리즈’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 컬러와 반짝이는 물결을 닮은 패턴으로 디자인했으며, 가볍고 유연한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해 여유로운 느낌과 필드에서의 역동성을 함께 담아냈다.
이 밖에 필드와 일상, 휴식과 여가를 두루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피스테, 아노락, 플리츠 스커트, 팬츠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더해 선택지를 넓혔고, 시즌 특유의 경쾌한 패턴과 컬러 대비로 지중해 휴양지 감성을 함께 녹여냈다.
남성용 ‘엠(M) 카라 스냅 아노락’은 세미오버핏 실루엣에 청량한 블루 컬러와 윤슬 패턴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아노락과 달리 지퍼 대신 스냅 버튼을 적용해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살렸다. 밑단 스트링으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고 등판에 벤틸레이션 기능을 더해 장시간 라운드나 야외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여성용 ‘컬러 블럭 오버핏 피케 티셔츠’는 햇살에 반짝이는 지중해 윤슬을 상징하는 소매의 기하학적 패턴이 청량감을 주고, 화이트·블루·옐로우 컬러 조합이 생동감을 더한다. 뒷면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le CLUB du MALBON’ 레터링을 포인트로 넣어 세련미를 살렸다. 밑단 스트링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필드는 물론 여행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골프에 맞춰 설계된 패턴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남성용 ‘기능성 하이브리드 아노락 자켓’은 스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니트와 우븐 패턴의 조합이 특징이다. 신축성이 필요한 견갑골 부위와 암홀 측면에 탄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를 세로로 배치해 편안함을 최대로 높였고, 경량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코듀라(CODURA) 원단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여성용 ‘소매 로고 포인트 니트 하이브리드 풀 집업’은 경쾌한 스타디움 자켓 디자인에 얇은 소재와 래글런 소매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아모사(AMOSSA) 원사를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왼쪽 소매의 레터링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소매와 네크라인, 밑단에 들어간 베이지 배색이 세련된 느낌을 한층 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