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KLPGA 투어의 주요 선수인 박혜준, 이다연과 후원 협력을 새로 체결했다.
박혜준은 작년 KLPGA 투어 롯데 오픈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안으며 상금 랭킹 11위(6억7,648만원)에 진입했다. 신장 177cm의 묵직한 체격과 파워 드라이브가 그의 강점이다.
박혜준은 "결정적인 순간에 신체의 움직임을 견고히 뒷받침한 와이드앵글 덕분에 우승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이를 짚었다.
경력 9개 우승의 이다연은 작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에 더해 톱10 피니시를 9번 기록하며 상금 순위 7위(7억9,910만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다연은 "성능과 패션성을 함께 갖춘 와이드앵글 제품과 함께 그랜드슬램 도전을 계속 진행하게 되니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투어 무대에서 이미 능력이 입증된 박혜준, 이다연 선수들과의 재계약은 와이드앵글이 성능형 골프웨어 브랜드로 추구하는 전문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두 선수가 올 시즌에도 최고의 수행능력을 발휘하도록 모든 기술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와이드앵글은 플레이 위드 네이처를 기업 모토로 삼아 환경 친화적 가치와 고급 성능 기술을 한데 담은 골프웨어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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