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어패럴이 이 시즌 핫한 블록코어 감성을 담은 '그린 더비' 캡슐 라인을 5일 발표했다.
그린 더비는 축구장과 골프 코스가 모두 녹색 필드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골프웨어만의 고전미와 요즘 패션신을 휩쓰는 '블록코어' 무브를 기술 있게 섞은 26 FW 얼리 라인이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라운드와 일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힙한 무드가 일관된다.
라인은 라운드의 싸늘한 감각과 몸의 자유로움을 최대한 살린 고급 아이템들로 이뤄졌다.
남성용 라인은 스트라이프 톤온톤 터치의 써머 니트와 함께 산뜻한 와샤 소재 셔츠 재킷,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를 펼친다. 와샤는 스르르한 손때와 살짝 빛나는 고급스러운 천으로, 살에 달라붙지 않아 입는 내내 통풍 있고 편한 감을 안긴다. 여성용은 우아함과 활동성이 섞인 분위기의 반소매 드레스가 주 제품이다.
특히 이 라인은 착장 조합의 무한함을 염두에 두었다. 남성용 셔츠 재킷과 반바지는 남녀 겸용으로 설계해 여성 고객도 멋스럽고 넉넉한 분위기의 블록코어 무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블록코어의 분위기를 최종 완성할 전용 스포츠 양말과 세련된 스카프 같은 액세서리도 함께 나온다.
PXG어패럴 담당자는 "여름 라운드와 일상 모두에서 반바지나 셔츠 재킷 한 벌로도 세련되고 깔끔한 무드의 스타일 완성이 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