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가 2026 FW 시즌 여성 골프화 '엣지 태슬'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였다.
이 신모델은 먼싱웨어가 올 시즌 골프화 강화의 일환으로 런칭한 아이코닉 라인의 레더 부문 제품으로, 전형적인 스타일과 필드 환경에 맞춘 기능을 한 신발에 담았다.
신규 색상은 블랙, 브라운, 라벤더 퍼플로 총 3가지며, 모두 가을 패션과 잘 맞는 진중하면서도 운치 있는 톤을 택했다.
시각적인 변화도 눈에 띈다. 신발의 윗 부분에는 먼싱웨어의 상징인 펭귄을 엠보 처리로 넣어 브랜드의 역사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표현했으며, 태슬 트림으로 악센트를 주었다.
제조에 노쏘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바느질 대신 열과 가압으로 필름을 결합하는 기술로, 바느질 자국으로 인한 거슬림이나 이물감을 없애고 표면을 더욱 부드럽게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발 닿는 곳의 작은 거슬림까지 해소해 더욱 쾌적한 신발감을 만든다.
발을 감싸는 핵심 부위의 패딩도 더욱 강화했다. 신발 윗 부분의 가디언, 뒷꿈치를 고정하는 힐 구조, 신발끈과 발등 사이의 텅 부분에 쿠션을 추가해 발을 더욱 포근하게 감싸는 구조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라운드 내내 반복되는 보행과 스윙 동작에서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유지한다.
필드의 예상 밖의 습기나 소량의 빗물을 막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오래 신고 많이 걷는 와중에도 신발 가죽의 구겨짐과 형태 변화를 억제하는 튼튼함도 함께 갖췄다.
먼싱웨어는 이번 시즌 골프화를 중점 상품으로 삼고 제품의 우수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지난 1월에 아이코닉 라인을 론칭한 후, 레더, 라이트, 다이얼 등 신발의 필요성과 스타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 앞으로 DISC 부산의 신발 개발 및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과 디자인의 차별성을 꾸준히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