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의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고 23일 공지했다.

파인캐디 UPL7은 기존 자사 경량 제품 UPL5 mini보다 37g 더 가벼운 103g으로 골프볼 3개 무게보다 가벼워 극경량을 추구했다. 또한 0.04초 일반 측정과 0.3초의 핀 파인더 측정을 지원하여 터치만으로도 빠른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

삼각측량을 이용한 동료 거리 측정 기능 '파인캐디 모드'도 포함됐다.

슬로프를 반영한 3D 삼각 거리 측정으로 골퍼 자신과 동반자 간 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 캐디 없는 플레이도 가능하며, 카트에서 핀까지의 거리도 측정 가능하다. 높은 경사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을 땐 보이는 곳으로 이동한 후 거리를 재면 더 효과적으로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여러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6배 광시야각 고투과율 LCD 뷰파인더로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0,000회 측정이 가능하며, 일반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진동으로 구분해주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과 핀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핀 파인더' 기능을 제공한다.

슬로프 모드와 논슬로프 모드 둘 다 지원한다.

제품 구입 시 안심 플랜 서비스도 제공하여 사용 중 파손 시 손상 정도에 따라 무상 수리나 교환이 가능하다.

파인캐디 UPL7은 3월 2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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