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거리측정기 회사 나이스캐디가 한국·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아크아케를 통해 신상품 '나이스캐디 뮤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뮤즈는 삼각 위치측정 기술인 트라이앵글모드와 본체에 표시되는 와이드 풀컬러 디스플레이 등의 첨단 기능을 갖췄다. 가로 9.1㎝, 세로 4.5㎝로 일반 신용카드보다 콤팩트하고 두께는 3.6㎝ 수준의 극소형이다. 무게도 ABS, 알루미늄 자재와 부품 모듈화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124g으로 극경량을 달성했다. 시원한 화이트와 검정의 색감에 각진 디자인으로 기존 거리계와는 전혀 다른 현대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뮤즈는 10월 중 와디즈에서 선주문 가능하며 이후 나이스캐디 공식사이트와 온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나이스캐디 이사 장은석은 "실제 라운드 경험을 토대로 개선한 결과물로 불필요한 것을 빼고 핵심에만 집중하며 가격도 합리화할 수 있었다"며 "깔끔하고 정제된 흑백 미니멀 디자인은 성적과 센스를 동시에 중시하는 국내 골퍼의 미의식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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