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이 내장형 골프 시뮬레이터를 갖춘 프리미엄 이동식 스윙 분석기 '어프로치 R50(Approach R50)'을 출시했다고 2일 알렸다.

가민은 어프로치 시리즈로 스윙 분석기부터 골프 전용 GPS 스마트워치, 거리계, 클럽 트래커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어프로치 R50은 10인치 내장형 풀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이동용 케이스와 최대 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로 실내와 연습장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구상의 43,000여 개 골프코스 정보를 담고 있으며 3개의 고속 카메라가 볼과 모든 종류의 클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포착하여 사용자가 스윙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히 이상적인 라운드를 위해 헤드 스윙속도, 발사각도, 볼 속도 등 15개 이상의 필수 스윙·볼 정보를 제시한다. 클럽별 연습 데이터를 기록 및 분석 보관 가능하고, 고급화된 볼 궤적 모델을 바탕으로 한 샷 분산 도표도 볼 수 있다. 차세대 고속 카메라의 프레임 단위 정밀 계산은 모든 수준의 골퍼가 효과적으로 스윙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고속 충돌 영상 기능은 각 샷에 대한 실시간 시각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스윙을 직접 점검하고 보완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43,000개 이상의 전 지구 골프코스를 가상으로 라운드할 수 있으며 HDMI 케이블로 외부 모니터나 프로젝터와 연결도 가능하다.

가민 글로벌 소비자제품 판매 부사장 댄 바텔은 "어프로치 R50은 3개의 정밀한 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모든 수준의 골퍼가 필요로 하는 최신식 정보와 분석을 제공한다"며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어프로치 R50으로 실내에서 원하는 코스의 가상 라운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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