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IT 업체 보이스캐디가 고객 충성도 강화와 더욱 나은 고객 가치 제공을 위해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멤버십 체계 개편은 고객 맞춤형 혜택 구성을 통해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실제 필드에서 활동하는 핵심 고객과의 유대를 돈독이 하려는 의도로 설계되었다.
신규 멤버십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누적 구매액을 기준으로 베이직, 어드밴스, 엘리트, 마스터 총 4개 레벨로 나뉜다.
모든 고객은 가입 시점에 베이직 레벨로 자동 등록되며, 정품 등록을 마친 후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을 받는다. 누적 40만 원 이상 구매 시 어드밴스 단계가 되어 포인트 축적과 프로모션 응모 기회를 얻게 되고, 누적 150만 원 이상인 엘리트 등급은 최대 10% 포인트 적립과 브랜드 프로암 이벤트 참가 자격을 제공한다. 누적 300만 원을 초과하면 제휴 골프장 할인권과 브랜드 앰버서더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마스터 단계로 승격된다.
회원 레벨은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누적 구매 실적에 따라 자동 조정되며, 쌓인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3년으로 설정된다.
보이스캐디 마케팅팀은 "보이스캐디 멤버십 가입자의 약 99%가 실제 필드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진성 골퍼인 만큼 이번 멤버십 개편은 이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