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는 신제품 'SL 미니'가 연달아 두 번의 예약 기간에 전량 판매되었다고 25일 발표했다.

SL 미니는 지난 5월 정식 출시 후 첫 번째 예약분이 예상보다 빨리 완판된 데 이어, 두 번째 예약분도 빠르게 소진되며 골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세 번째 사전 예약인 오토핀 레이저 SL 미니 3차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SL 미니는 '코스를 알면 더욱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모토를 구현한 극도로 작으면서도 기능이 뛰어난 골프 거리측정기다. 외부에 장착된 OLED 디스플레이로 그린뷰와 코스뷰를 간편하게 볼 수 있으며 AI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 지령만으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보이스캐디의 대표 기술인 오토핀(APL)은 국내 약 80%의 골프장에서 실시간으로 핀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전술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돕는다. 이러한 첨단 기능들은 '데이터 기반 골프'라는 현재의 흐름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보이스캐디는 이번 3차 사전 예약에서도 차별화된 혜택과 집중 마케팅을 펼친다.

자체 온라인몰 선주문 고객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 가입 시 구매비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과 4만5,000원 규모의 전용 케이스를 모두 제공한다. 네이버 공식몰 선주문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로 5% 포인트 쌓기를 제공하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쓴 구매자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추가로 우수 후기자를 선별하여 보이스캐디 직영몰 선주문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네이버 몰 선주문 고객 중 5명에게 N페이 1만 포인트를 더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계층적 보상 시스템은 '참여형 소비 경험'을 만들어내며 선주문 판매의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이스캐디 김성욱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SL 미니가 2차 사전 예약까지 전량 매진을 기록한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제품 혁신이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구매 이후에도 차별화된 혜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SL mini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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