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의류 브랜드 루베로가 방수와 방풍 기능을 통합한 혁신 기능성 의류 '올 웨더 하이브리드' 골프웨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신작의 특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개발한 첨단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했다는 점이다.
그래핀 소재는 방수, 투습, 제취, 항균 기능을 갖춰 악천후에서도 편안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루베로는 이 올 웨더 하이브리드 제품을 2026년 봄 시즌부터 공식 판매할 예정이다.
루베로 대표 양영규는 "지난 1년 동안 한국, 일본, 호주, 태국 등에서 활동하는 20여 명의 프로골퍼가 성능, 착용감, 패턴, 색상 등을 집중 테스트해 제품의 수준을 높였다"며 "KAIST의 첨단 기술과 프로골퍼들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참된 전문 골프 의류라고 자랑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판매와 함께 여러 특전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 골퍼에게 전 상품 절반 가격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 손상 시 3만 원만 내면 새 상품으로 교체해준다.
상의와 하의 1세트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루베로 명사 스타일의 이름 각인 인쇄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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