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클라우드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캐디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출시로 스마트캐디는 안드로이드 중심 환경을 벗어나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프 종합 솔루션 앱 ‘스마트캐디’는 스마트워치 GPS로 실시간 코스 거리를 정밀 측정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손쉽게 스코어를 관리할 수 있어 골퍼에게 최적의 라운드 환경을 만들어준다.

핵심 기능으로는 내 위치에 맞춰 홀 맵 크기와 방향이 조정돼 그린 공략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다이나믹 홀 뷰’, 이전 샷 지점부터 현재 위치까지 이동 거리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샷 비거리 모드’, 상황별 맵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뷰’, 센서가 샷을 자동 인식해 위치와 스코어를 기록하는 ‘오토 샷 트래킹’, 홀마다 정보와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AI 음성 안내’ 등 전략적 라운드를 위한 기술이 두루 담겼다.

현재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 코스, 8천여 개 골프장의 그린 언듈레이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모든 코스에서 지형 경사를 반영한 거리 안내를 제공하며 라운드 필수 앱으로 꼽히고 있다.

안원익 골프존클라우드 대표이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골퍼에게 스마트캐디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라운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NTHEBAG #액세서리#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