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비거리 극대화'를 핵심으로 한 신규 사업 이니셔티브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전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월 11일 공식 발표했다.

보이스캐디는 자사 거리측정기 제품 사용 과정에서 축적해온 장기간의 사용자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들의 관심사가 '측정 정확성'에서 벗어나 '비거리 증대'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음을 파악했다.

보이스캐디가 누적 약 1억 9천만 건 이상의 실제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의 평균 비거리는 남성 185m, 여성 135m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평균 핸디캡별 분석에서도 '비거리 증가'가 스코어 개선과 직접 연결되는 양상이 명확히 드러났다.

보이스캐디의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는 골퍼들이 "싱글 달성을 위해 얼마나 비거리를 늘려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게 되며, 이것이 실질적인 장비 구매와 훈련 투자로 전환되는 시장의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프로젝트는 단일 제품 중심 홍보를 탈피해 비거리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여러 제품을 통합적으로 단계별 추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스윙 훈련, 장비 특성, 클럽 성능 등 비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들을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연결해 기술적 강점과 메시징을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전략이다.

보이스캐디의 비거리 UP 프로젝트 주요 라인업에는 디지털 스윙스틱 SS10, 보이스캐디 V 골프공, 뉴턴 샤프트가 포함됐다.

먼저 SS10은 독립적 연습을 위해 개발된 디지털 스윙스틱으로, 스윙 메트릭스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보이스캐디에 따르면 SS10은 지난 12월 출시 후 빠르게 판매 완료되며 초기 목표량을 달성했으며 현재 2차 생산 단계에 있다. 이는 비거리 개선 훈련 솔루션에 대한 실제 구매 수요를 입증한다.

올해 4월 론칭 예정인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한국 골퍼 체형과 스윙 특성에 맞춘 저압축 구조를 적용해, 약한 파워의 골퍼도 수월하게 스윙해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개발됐다. 보이스캐디는 출시 전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월 14일까지 사용자 체험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뉴턴 샤프트는 스윙 리듬 안정성 강화와 방향성·일관성 개선을 필요로 하는 골퍼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효율적인 스윙 파워 전달을 통해 비거리 향상을 돕는 샤프트로 평가되며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보이스캐디는 본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통해 거리측정기 전문 회사의 범위를 벗어나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골퍼의 라운드 품질과 즐거움을 향상시키는 성능 솔루션 회사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보이스캐디는 누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에게 더욱 명확한 목표와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골프를 더욱 즐겁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2월 4일 올해 신제품 T13 PRO, SL mini THE BLACK, LASER FIT 2를 공개했으며, 이번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윙 훈련부터 장비에 이르기까지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골퍼들의 핵심 관심사를 해결하는 사업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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