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는 골프워치 신제품 T13 프로와 레이저 거리측정기 SL 미니 더 블랙의 정식 출시를 2월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누적 사용자 100만 명을 달성한 보이스캐디의 기술 기반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필드 골퍼들의 플레이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전략적 라인업 강화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제품 T13 프로는 2014년부터 지속된 T-시리즈의 13번째 세대 모델이다. 이전 세대 대비 약 7% 슬림해진 케이스와 약 4% 축소된 지름으로 착용성을 개선했으며, 더욱 확대된 화면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플레이 투게더, 라운드 요약 등 풍부한 정보 제공 기능을 통해 실제 필드에서도 스크린 골프처럼 편리한 플레이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SL 미니 더 블랙은 SL 미니의 신규 색상 버전으로 검은색 마감을 적용했다. SL 미니 더 블랙은 이전 모델의 콤팩트 디자인과 외부 OLED 디스플레이로 코스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을 모두 유지하면서, 블랙 색상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더해 라인업 다양성을 확대했다.
보이스캐디는 자체 V-알고리즘 고도화로 경사지를 고려한 정확한 보정 거리를 산출한다. 10년 이상 모은 전 세계 골퍼 60억 건 이상의 실제 타거리 기록과 투어 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 알고리즘을 지속 개선해 정밀도를 높여왔다.
또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오토핀(APL) 서비스는 실시간 핀 위치 정보를 반영하는 기술로, 하루 중 자주 변경되는 핀 위치를 수시 수집·적용해 별도 조작 없이도 현재 핀까지의 정밀한 거리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 골프장 80% 이상이 제휴 중이며, 이 기술은 특허로 보호되는 보이스캐디의 독점 기술이다.
여기에 AI 음성 인식 기술과 필드 분석 기능을 계속 강화하며, 단순한 거리 안내를 넘어 라운드 전체를 지원하는 지능형 골프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T13 프로는 100만 골퍼의 신뢰를 받은 브랜드의 기술 집대성 제품입니다"라며 "정확도 중심의 기술 혁신과 AI 통합을 통해 골퍼의 라운드를 계속 업그레이드하며 산업 리더십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