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골프 제품사 타이틀리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파 70)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3시즌 남자 골프 세 번째 주요 대회 US오픈(상금 총 2000만 달러)에서 골프볼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1949년부터 2023년까지 75년을 연달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기록을 이루어냈다.
PGA 투어는 "미국의 장비 리서치 회사인 데럴 서베이에 용역을 주어 주간 대회마다 출전 선수들의 도구를 조사한다."
이번 2023 U.S오픈 골프볼 시장점유율 조사에서는 출전 선수 156명 중 106명이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선택해 6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위 업체와는 13%포인트 차이로 타이틀리스트가 2023년에도 절대 우위의 1위 위상을 유지했다
타이틀리스트는 1949년 US오픈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고르는 골프볼"이 되었고, 올해까지 75년 연속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매슈 피츠패트릭(영국)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x 제품으로 정상에 올랐고, 2022~23시즌 미국 프로 무대(PGA 투어)의 34개 전체 대회 중 22개에서 타이틀리스트 볼 사용자가 우승을 거두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 역사적 기록을 축하하며 웹 이벤트를 마련한다.
18일까지 타이틀리스트 공식 웹스토어에서 골프볼을 구입하고 TT 계정의 모든 프로필 항목을 채우는 고객들 중 추첨으로 선정된 분들에게 숫자 '75'가 각인된 볼 마커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