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신설된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7일, 충남 당진 소재 플라밍고CC(파70. 6,965야드)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포토콜에는 ‘팀 어메이징크리’의 정한밀(35), 정태양(26)을 비롯해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민규(25.Korean Golf Club),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참석했다. 또한 ‘KPGA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35.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왕정훈(31)이 자리를 빛내며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팀 어메이징크리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정한밀은 “후원사에서 처음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우승 욕심이 난다. 어메이징크리의 가을 골프웨어를 입고 힘을 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대회 전 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되며,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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