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협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아기상어’의 제작사 더핑크퐁컴퍼니와 손잡고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 것입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를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을 더합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특정 국가만을 위한 캐릭터 협업 모델을 내놓는 사례는 드물기에, 시계 애호가는 물론 독특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도 주목받을 만한 소식입니다.
01바다의 색감에 아기상어의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
이번 한정판은 브라이틀링의 스테디셀러인 ‘슈퍼오션 헤리티지’ 라인을 바탕으로 아기상어의 색감을 녹여냈습니다. 바다를 상징하는 청록색 문자판(다이얼)을 중심으로, 테두리 부분에는 짙은 파란색을 배치해 세련된 색상 대비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캐릭터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초침에 적용해 디자인의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제품은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됩니다. 40mm 사이즈의 ‘B31 오토매틱 40’은 100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2mm 사이즈의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50개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에서만 총 150개가 판매되는 만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02필드 위 개성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선택
필드 위에서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골퍼라면 이번 에디션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청록색과 노란색의 배색은 시인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화창한 날씨의 필드 위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만약 본인이 평소 무채색 계열의 단정한 골프웨어를 즐겨 입는다면, 이 시계가 손목 위에서 확실한 ‘원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다만, 캐릭터 협업 제품은 취향을 타는 영역이므로 본인의 스타일과 잘 어울릴지 실제 착용해 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대구신세계 팝업 행사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전용 열쇠고리 증정 혜택도 있다고 하니, 구매를 결심했다면 방문 시기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통 다이버 워치에 아기상어의 경쾌함을 더해 한국 시장의 희소성을 확보한 한정판 에디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