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린드버그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 캠페인을 공개했다. 'FW26 골프 캠페인'은 18번 홀 이후까지 이어지는 골프의 사회적 순간에 초점을 맞췄고, '라이프 인 모션(Life in Motion)'은 배우 조엘 킨나만과 모델 켈리 게일의 일상을 따라가며 도시·필드·아웃도어를 오가는 움직임을 담았다. 두 라인 모두 쌀쌀한 아침과 따뜻한 오후가 공존하는 가을 날씨에 대응하는 레이어링 시스템과, 스코어카드 밖에서 기억되는 라운드의 여운을 옷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방향성을 같이한다.

01시즌의 변화와 움직임을 반영한 설계

브랜드는 이번 시즌을 '움직임, 변화하는 환경, 날씨'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한다. 골프 캠페인 쪽은 9월의 다른 리듬—한산한 코스, 황금빛 오후, 낮은 기온—을 배경으로 레이어드 아우터와 이너를 조합해 라운드 전후 일정까지 소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라이프 인 모션 라인은 출퇴근, 이동, 주말 야외 활동까지 아우르는 '도시-필드-아웃도어' 삼각 동선을 염두에 두고 프로그레시브 패션과 고기능 스포츠웨어를 섞었다. 두 컬렉션 모두 '컨템포러리한 세련미'를 성능과 함께 챙겼다고 브랜드는 설명한다.

실전 룩북은 투어 현장에서 나왔다. BMW PGA 챔피언십이 열린 웬트워스에서 앰배서더들이 입은 캡슐 컬렉션, 디오픈·US오픈·스코티시 오픈 등 메이저 대회 도착 복장, 빅토르 호블란·마티외 파봉·캐서린 뉴턴 등의 '데이 인 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함께 공개됐다. 30주년 기념 '핑크 스트래티지' 캡슐과 스웨덴 여자 대표팀의 SS26 선행 착장도 눈에 띈다. 서울 클럽하우스 스토어 그랜드 오픈과 아를란다 공항 매장 오픈 소식도 포함돼 국내 전개 확장을 엿보게 한다.

시즌
FW26
캠페인
골프·라이프 인 모션
주요행사
BMW PGA·30주년
국내매장
서울 클럽하우스 오픈
제이린드버그 FW26 골프 캠페인: 필드 너머 일상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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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구매 전 체크할 포인트

  • 가을 라운드 위주라면 골프 캠페인 쪽 레이어링 아우터·미드레이어부터 살피기
  • 도심 출퇴근과 주말 라운드를 오간다면 라이프 인 모션의 하이브리드 팬츠·재킷 군이 실용적
  • 공식 자료에 국내 가격·출시일은 별도 표기돼 있지 않으니 매장·공식몰 업데이트 확인 필요
  • 30주년 핑크 캡슐은 한정 수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관심 있으면 조기 확인 권장

제이린드버그 FW26은 필드 안팎의 경계를 허무는 옷장으로, 가을 골퍼의 하루를 레이어드 하나로 정리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TEE-OFF #웨어#컬렉션#제이린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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