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가 전개하는 5개 골프웨어 브랜드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계절감을 반영한 니트 소재와 클래식한 패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브랜드마다 컬러 구성과 기능적 디테일을 달리해 골퍼들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차분한 브라운 톤부터 핑어패럴의 감각적인 아가일 패턴까지,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을 필드 룩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브라운 컬러의 재해석과 기능성 레이어링의 조화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시즌 핵심 컬러로 '브라운'을 낙점했습니다. 브랜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브라운을 화이트와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설명합니다. 남성용 제품은 브라운 바탕에 아가일 패턴으로 변화를 주었으며, 여성용 니트는 모래시계 형태의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파리게이츠의 '듀오 다운'이 눈에 띕니다. 패딩 베스트와 점퍼를 세트로 구성해 기온 변화에 따라 따로 혹은 같이 입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헝가리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무게를 덜어냈으며, 스윙 시 어깨 움직임이 편하도록 등판에 터널 구조를 적용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입니다.

이 외에도 세인트앤드류스는 체크 패턴과 리본 장식으로 하이엔드 감성을, 팬텀스포츠는 하운드투스 패턴을 활용한 단정한 커플 룩을 선보였습니다. 핑어패럴은 브랜드의 정체성인 골프 클럽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아가일 패턴을 전면에 배치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습니다.

시즌 컬러
브라운, 화이트, 카키
주요 소재
헝가리 구스, 캐시미어
여성용 무게
듀오 다운 점퍼 94g
남성용 무게
듀오 다운 점퍼 119g
가격 정보
공식 자료 내 미기재

02취향과 활용도에 따른 가을 필드 룩 선택법

  • 차분하면서도 젊은 감각의 클래식 룩을 선호한다면 마스터바니에디션의 브라운 니트 조합이 좋은 대안이 됩니다.
  • 일교차가 큰 간절기 활용도를 중시한다면 내피와 외피를 분리할 수 있는 레이어드 시스템 제품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 스윙 시 어깨나 등 부위의 당김에 민감한 골퍼라면 파리게이츠처럼 활동성을 고려한 특수 구조가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반자와의 일체감을 원한다면 패턴은 공유하되 컬러 톤을 맞춘 하운드투스나 아가일 패턴의 커플 룩 구성을 추천합니다.

이번 F/W 컬렉션은 전통적인 패턴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내어, 격식을 갖추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골퍼들에게 다양한 스타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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