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TAG Heuer)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인연이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 견고한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타임피스가 등장했습니다. '포뮬러 1 솔라그래프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레이싱 서킷의 에너지를 손목 위로 옮겨오는 동시에, 빛을 동력으로 삼는 실용적인 기술력을 담았습니다.
01레이싱 팀의 정체성을 녹여낸 컬러 조합과 지속 가능한 동력
이번 에디션은 다이얼 구성에서부터 레드불 레이싱 팀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중심부에서 바깥으로 빛이 뻗어 나가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블루 다이얼을 바탕으로, 테두리에는 강렬한 레드 분 눈금을 배치했습니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선명한 옐로 초침은 시각적인 포인트인 동시에 레이싱 워치다운 역동성을 더합니다. 세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 요소의 쓰임새가 분명해 시간을 읽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계 내부에는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칼리버 TH50-00 솔라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태양광은 물론 실내 조명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습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한 번 완전히 충전될 경우 빛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도 최대 10개월간 멈추지 않고 작동하며, 충전지의 전체 수명은 약 15년에 달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활동적인 골퍼를 위한 일상과 필드의 동반자
38mm 케이스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스윙 시 손목의 움직임이 잦은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크기입니다. 금속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100m 방수 기능은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의 내구성을 뒷받침합니다. 시계 뒷면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두 브랜드의 로고와 체커드 플래그 패턴이 각인되어 있어,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념 모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둠 속에서 녹색으로 빛나는 슈퍼루미노바 인덱스와 블랙 래커 마감된 시분침의 조합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평소 F1 레이싱에 관심이 많거나, 기계식 시계의 관리 주기에 피로감을 느껴 실용적이면서도 이야기가 담긴 시계를 찾는 분들에게 권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 레드불 레이싱 팀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10주년 기념 디자인
- 빛으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배터리 관리의 편리함 극대화
- 38mm의 적절한 크기로 스포츠 활동 시 우수한 착용감 제공
- 공식 자료에 가격이 기재되지 않았으므로 구매 전 확인 필수
레드불 레이싱의 승리를 상징하는 팀 컬러를 손목 위에 얹고, 빛으로 영구히 움직이는 태그호이어의 10주년 헌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