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다케우치 다이, 컨디션 난조 딛고 ANA 오픈 수석 통과

오는 9월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ANA 오픈'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먼데이 토너먼트(예선전)가 14일 마무리됐다. 총 117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수석을 차지한 다케우치 다이를 포함한 상위 12명의 선수가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프로 7년 차인 30세 다케우치 다이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 샷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전했지만, 최근 트레이너로부터 받은 복부 근육 활용법에 대한 조언이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예선 통과의 기쁨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ANA 오픈에 처음 출전하게 된 다케우치는 대회장인 왓츠(輪厚) 코스에 대해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기 좋은 홀이 많아 내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우선은 컷 통과를 목표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차분하게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다케우치 외에도 하세가와 히로아키, 미야기 신타로 등 4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들은 오는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본 대회에서 쟁쟁한 시드 선수들과 우승컵을 놓고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02原文(日本語)— JGTO

9月17日ー20日の「ANAオープン」は14日月曜日、本戦切符をかけた予選会「マンデートーナメント」を行い、出場117人中、上位12人が出場権を獲得した。

トップ通過を果たしたのは、プロ7年目の30歳、竹内大(たけうち・だい)。

「調子はあまりよくない。ティーショットもアイアンも、全部とっちらかっていて。唯一良かったのはアプローチくらい」という状態でも5アンダーの「67」で回ってこられたのは、先週土曜日に指導を受けたトレーナーさんのアドバイスが大きいという。

「お腹周りの使い方で変な癖が入ってきてると言われて。それを改善するようなトレーニングをして、今日の朝もアップでやってみたら、すごいハマりました」と、感謝した。

大会は、これが初出場だ。

初の「輪厚(わっつ)」は「ドローを打ちやすいホールも多い。けっこう向いているのかな」と好印象も糧に「予選通過したいです」。

まずは控えめに目標を掲げた。

<マンデートーナメント通過者>

1位 竹内大 (67)

2位 長谷川大晃(68)

3位 宮城慎太郎(68)

4位 植木祥多(68)

5位 具志武治(68)

6位 佐藤圭介(68)

7位 玉木海凪(68)

8位 山脇健斗(68)

9位 森下響 (69)

10位 小浦和也(69)

11位 遠藤彰 (69)

12位 塚原悠斗(69)

竹内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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