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결과와 보상에 집중하는 '타겟 맞춤형' 게임 플랜

일본 남자프로골프 투어(JGTO)의 떠오르는 기대주 나가노 타이가가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선 구체적인 '보상' 중심의 게임 플랜을 가동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획득 가능한 각종 상과 보너스를 염두에 두고 매 라운드 공략법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나가노는 무리한 공격성 플레이로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는, 확실하게 타수를 지키며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영리한 운영을 선택했다. 이는 시즌 막판 상금 랭킹이나 특별상 부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철저한 계산이 깔린 전략으로 풀이되며,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그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숫자로 증명되는 정교한 샷 컨트롤과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파 세이브 능력이 그의 이번 플랜을 뒷받침하고 있다. 나가노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현재의 집중력을 유지하며, 자신이 목표로 한 '상의 향방'에 따라 유연하게 코스를 공략해 최선의 실리적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02原文(日本語)— JGTO

2日目の5バーディ、ボギーなしの「65」で上昇した長野泰雅(ながの・たいが)のゲームプランが面白い。

「優勝も考えてるけど、そこっすね」というとおり、昨年の「ロピア フジサンケイクラシック」以来のツアー通算2勝目以上に目の色を変えて臨んでいるのは、1、10、18番の各3ホールにかけられた「ツアーホール賞」の1200万円。

各3ホールごとに4日間で最少スコアをマークした選手に贈られる(※複数均等割)。

3ホールでもっとも賞を狙いやすいホールは386ヤードの10番だが、この2日間ともパーに終わって「もう諦めたッス」と、見切りも早いが、1番と18番には目をギラギラさせ、18番はきのう、二段グリーンの手前から10メートルをねじ込み、きょうは右3メートルをジャストイン。

"連続バーディ"で王手をかけ「3アンダーなら割り勘で行けるかな」と、ニンマリする。

1番も、498ヤードと距離もあり、初日は平均4.267ストロークを記録するなど難関だが賞があるからむしろ、「簡単に感じる」と独特のメンタルで、この日は手前のエッジからパターで、6メートルを沈めて今週初バーディで、みごとに攻略。

「1番は難しいですよ。難しいけどバーディしか狙ってないから。"バーディマスト"でボギーになんない気がする」と、駆け引きを語り、「1番は3アンダーならほぼ確定。あと1個取れたらワンチャンあるかな?!」。

能登カントリークラブで行われた初回の昨年大会は、18番ホールのみだった同賞の「1600万円」を独り占めにしたのが長野だった。

「去年の賞金は使ったけど、何も買ってないス」と、謎のコメントで報道陣をけむに巻き、「モチベーション上がるス」と、今年の3ホール計3600万円の増賞を無邪気に喜び、「今年は9ホールに1個(賞が)あり、ちょうど頑張れるのが間にあるから助かってます」。

あくまで賞ありきの2日目の上昇。

仮に、3ホール中2ホールを今年も独り占めできたとすれば、計2200万円はV賞金を上回る。

長野 泰雅

#World #JGTO#일본투어#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