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밀드 그라인드 4(Milled Grind 4: MG4) 웨지 신제품을 공식 출범시킨다.

MG4 웨지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자 정찬민이 실제로 착용하는 클럽이다. 정찬민은 결승 라운드 8번홀(파3)에서 러프 지역의 공을 플롭샷 기술로 띄워 칩인 버디를 완성하며 관중의 환호를 받았는데, 이때 활용한 클럽이 바로 MG4 웨지였다.

MG4 웨지는 레이저 가공 그루브 기술로 그린 정지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색이다. 신형 스핀 트레드(Spin Tread) 기술을 탑재하여 습한 상황에서도 뛰어난 스핀 발현력을 제공한다.

레이저로 정밀 가공한 그루브 구조는 자동차 타이어의 도랑 원리를 응용한 설계로, 볼과 페이스의 접촉 시점에 수분을 배제하여 스핀량을 향상시킨다.

테일러메이드의 퍼터 및 웨지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빌 프라이스는 "MG4는 습기 환경에서 우수한 스핀력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신형 스핀 트레드 기술은 레이저 정밀 가공을 통해 마찰도를 높인 것이다. 풀스윙은 물론 정교한 단거리 샷까지 마찰력을 최대화하여 스핀량을 극대화한다"고 기술했다.

세련된 외형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프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헤드 구조를 개발했으며, 쾌적한 타감을 위해 중심 타점 후방에 추가 무게를 배분했다.

선택지도 풍부하여 개인의 스윙 특성에 맞춰 6가지 바운스 각도를 고를 수 있다.

MG4 웨지는 46도에서 60도까지 2도 간격의 로프트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투어 이슈 115g 웨지용 샤프트와 람킨 크로스라인 360 그립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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