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소속의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골프가 3D 프린티드 퍼터 3종을 26일 선보인다고 공식화했다.
이 모델의 주요 특징은 정밀한 3D 프린팅 기술과 LA GOLF와의 협력으로 개발한 페이스 기술이다.
3D 프린티드 퍼터에는 HP 멀티 젯 퓨전 기술로 제작된 경량 3D 프린팅 카트리지가 탑재되어 있다. 이는 퍼터의 무게를 최적으로 배분해 매끄러운 타격감과 음향을 실현한다.
LA GOLF와의 협업으로 디센딩 로프트 기술을 도입했다. 페이스를 4개 영역으로 나누고 로프트를 4도부터 1도까지 단계적으로 설정했다. 1도씩 낮아지는 로프트 설계는 부정확한 타점이나 스트로크에도 일정한 런치 앵글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최적의 볼 궤적을 제공한다.
3D 프린티드 퍼터는 아제라, 슈퍼노바, 그랜드스포트-35 3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슈퍼스트로크 제너지 피스톨 1.0 그립과 KBS CT Tour 120 샤프트를 기본으로 구성했다.
코브라골프의 마케팅&프로덕트 아키텍처 부사장 호세 미라플로는 "코브라골프는 3D 프린팅 기술을 처음 도입한 골프 회사다"라고 밝히며 "기술 진보를 통해 3D 프린팅 퍼터의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퍼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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