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골프는 8일 편의와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우디 미니 드라이버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우디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와 3번 우드 중간 크기의 헤드로 안정성과 타율을 높이면서 장거리를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티에서는 오타를 줄이고, 페어웨이에서는 3번 우드보다 더 멀리 보낸다는 제조사 설명이다.
우디아이언의 스윙 용이성을 활용한 우디 미니 드라이버는 얕은 헤드 형태와 저중심 디자인으로 모멘트를 최대화하여 누구나 편히 사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골프 관계자는 "지난 6월 용인의 로드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우디 미니 사전 시타회에서 참가자들이 하나 같이 정말 쉽고 편안하게 거리와 방향이 개선되는 점에 놀라고 만족해 했다"고 밝혔다.
우디 미니 드라이버는 개발 단계에서 투어 선수의 의견을 반영했다. 그 결과 어려운 코스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관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페이스와 바디 전체에 고강도 티타늄을 적용하여 임팩트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드라이버와 동등한 거리를 완성했다. 국제 골프 규격을 통과하여 공식 경기와 프로 대회 사용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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