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볼빅이 신형 엑시아 루미나와 비비드 루미나 2종의 골프볼을 16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볼빅의 독보적 칼라볼 기술에 더욱 향상된 야광 및 형광 성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비비드 루미나는 기존 비비드 볼의 뛰어난 색감을 더욱 진화시켜 낮에는 윤기나는 표면을 드러내고 밤에는 자체 야광 형광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야간 라운드의 즐거움을 높이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볼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비비드 루미나는 자외선(400nm)에 노출될수록 더욱 지속적인 발광 성능을 나타낸다.

엑시아 루미나는 흰색 바탕에 360도 네온 라인이 적용되어 있다. 퍼팅 시 정밀한 정렬 지원을 제공하며 세련되고 명교한 글로시 마감으로 독자적 외관을 선사한다. UV 조명 아래에서 4가지 네온 라인은 형광 색상으로 빛나고, 충전 후 암흑 상태에서는 야광볼로 반응하여 우수한 시감성을 구현한다.

루미나의 시각 성능은 볼빅의 특허 기술인 V루미 X 커버와 듀얼 잉크 정렬선을 결합하여 독특한 색감과 야광 효과를 제공한다. 성능상으로는 중심부의 부드러운 압축도와 외층의 탄성을 결합한 소프트 듀얼코어가 한층 더 신부드러운 타감을 실현하여 낮은 클럽 헤드 속도의 골퍼도 효율적인 파워 전달을 획득할 수 있다. F.N.C 코팅 마감으로 견고성과 방수 성능을 강화하여 우천기나 습도 높은 그린에서도 일정한 퍼팅 구르기를 유지한다.

볼빅은 신제품 공개 기념으로 전국 정식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루미나 볼을 구입 시 UV라이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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