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GTS300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특유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가 지닌 강점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티샷 시에는 뛰어난 비거리와 일관성 있는 컨트롤을 선사하며, 페어웨이에서는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토대로 제작됐다. 개발 단계에서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주요 적용 기술로는 관용성을 강화한 헤드 구조와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단조 L-컵 페이스, 그리고 자유로운 탄도 조절을 돕는 유얼 웨이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헤드 체적은 305cc로 확대됐다. 멀티 소재 크라운을 적용해 효율적인 무게 배분을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무게중심 설계와 관성 모멘트 향상을 이끌어냈다. 덕분에 빗맞은 타구에서도 일관된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헤드 크기를 늘리면서도 GT280과 동일한 페이스 높이를 유지해 페어웨이에서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페이스에는 GTS 페어웨이 메탈우드와 동일한 단조 L-컵 페이스를 채택했다. 페이스 하부까지 이어지는 고강도 ATI 425 티타늄 인서트 구조를 바탕으로 페이스 밑면에 맞아도 안정적인 볼 스피드와 최적의 탄도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타구감과 타구음 또한 크게 향상시켰다.
GTS300에는 전면과 후면에 플랫 웨이트를 장착한 듀얼 웨이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무게중심(CG)의 정교한 세팅이 가능해 골퍼 개인의 스윙 스타일과 원하는 탄도에 맞춘 피팅을 지원하며, 기본 무게 배치는 후방 11g, 전방 3g으로 설정되어 있다.
두 무게추의 위치를 맞바꾸면 스핀량과 탄도를 더 낮출 수 있어, 플레이 스타일별 맞춤 세팅의 폭을 확장해 준다.
세계 주요 투어 무대의 선수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저스틴 토마스는 지난 5월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대회부터 GT300을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조던 스피스(GTS2), J.T. 포스턴(GTS3), 로버트 매킨타이어(GTS2), 버드 콜리(GTS2), 김주형(GTS3) 등 여러 주요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의 GT300을 선택해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도 로티 워드(GTS3), 패티 타바타나킷(GTS2), 임진희(GTS3), 나탈리야 구세바(GTS3) 등이 GTS 드라이버를 활용해 플레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