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이 FW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번 리뉴얼로 로고를 악보처럼 변주한 역동적인 패턴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가을 필드를 대표하는 4대 색상인 카키, 베이지, 버건디, 네이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로고를 활용한 모노그램 패턴과 레터링으로 차별화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시즌부터 ‘마스터’와 ‘바니’ 두 가지 라인으로 디자인을 나눠 차별화했다.
마스터 라인은 고프코어 트렌드를 가미한 고기능성 필드 스타일로 구성돼 모노톤 색상과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바니 라인은 캐주얼한 무드를 살리면서도 파스텔톤 색상을 포인트로 주고 수제 아트웍과 복고 스타일을 더해 패션성을 높였다.
두 라인 모두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돋보이도록 디자인해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마스터바니에디션 서정미 디자인실장은 “제품만 만들면 팔리던 몇 년간의 호시절이 끝난 만큼 이제 브랜드별로 실력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라며 “론칭 이후 7년간 필드패션을 선도한 자부심에 걸맞은 혁신적 소재와 역동적 디자인 제품들로 이번에도 돌풍을 일으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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