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산하 프리미엄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PG)가 KLPGA 투어의 박현경, 이예원을 가을·겨울 시즌 광고 모델로 다시 뽑아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광고 두 번째를 냈다.
가을 광고는 거리 캐주얼 분위기의 그림이 특징인 파리게이츠 신제품을 입은 두 선수가 우주 비행체로 변한 보스턴백을 타고 우주로 나가 라운드하다 필드 밖 샷을 내는 등 재미있는 장면들로 가득했다.
파리게이츠 담당자는 "시즌 막을 맞춰 두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듯한 주제의 광고를 냈는데 다행히 박현경, 이예원 선수가 상반기에 각 3승을 이뤄냈다"며 "우승수·상금 경쟁을 하지만 대회마다 밥값 먹이기를 하는 등 친하기로 촬영 때도 웃음이 계속 나와 둘 모델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파리게이츠는 올 초여름 박현경, 이예원의 첫글자를 새긴 한정판 상품 티셔츠도 냈는데 금세 다 팔렸다. 이 때문에 팬 섬김으로 가을 한정 상품 티셔츠도 내놓을 계획이다.
가을 상품 셔츠는 두 선수의 온기 있는 분위기와 행운의 의미로 하트, 네잎클로버, 토끼 부호를 썼다. 박현경은 자주색과 검은색, 이예원은 자주 고르는 분홍색과 흰색을 골라 총 4종의 셔츠로 내놓을 계획이다.
파리게이츠는 9월 중 파리게이츠 매장에서 상품 셔츠를 사는 고객을 뽑아 보스턴백과 서명 모자를 주는 행사를 한다. SNS에선 응원 이벤트로 상품 셔츠를 드리는 등 여러 행사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