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프로골퍼 후원과 골프 관련 행사 후원 등 여러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판매, 골프협회 등 단체 납품으로까지 이어지며 실제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까스텔바작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함정우, 신용구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문정민, 이준이, 전효민, 윤수아를 공식 후원 중이다.
KLPGA 정규투어에서 뛰는 이정민2에 대해서는 의류와 메인 스폰서 매칭, 스케줄 관리 등 매니지먼트사 역할까지 함께 맡고 있다. 이들 선수는 모든 경기에서 까스텔바작 로고가 붙은 의류를 착용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전국에서 활동하는 15명 규모의 파트너프로 6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의류 지원과 쿠폰 제공 등 프로와 아마추어를 위한 혜택을 마련하면서, 까스텔바작은 생활체육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대한골프협회 산하 12개 골프협회에 하계용 반팔 티셔츠를 공식 납품하면서 전국 골프 네트워크와의 접점도 키우고 있다. 전라북도지사배 동호인 골프 대회, 터키항공 주최 월드골프컵 아마추어 대회 등에도 스폰서로 나서며 골프 대중화와 브랜드 노출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형지글로벌 스포츠마케팅팀 관계자는 “까스텔바작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접점을 넓혀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글로벌은 패션그룹형지의 자회사로, 까스텔바작 브랜드를 축으로 골프웨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계열사로는 교복과 스포츠 굿즈 사업을 하는 형지엘리트, 형지I&C 등이 있으며, 계열사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국내 패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