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사업을 운영하는 로저나인이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과 두 번째로 손잡은 협업 골프화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골프화는 콜한의 최상위 라인인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와 오버테이크 라인업을 토대로 구성했다. 스니커즈형 크로스오버 라인업을 포함해 남성 스타일 총 5개, 여성 스타일 총 3개로 이뤄져 있다.

남성 스타일 가운데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는 스파이크를 장착한 클래식 스타일 신발이다. 방수 처리된 가죽 소재를 써서 궂은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신을 수 있다. 오리지널 윙 OX는 클래식 옥스포드화 디자인에 스파이크리스 형태로 TPU 플레이트를 활용해 필드에서도 쓰임새가 좋다.

새로 나온 오버테이크 라인은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오버테이크 골프는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적용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뛰어난 접지력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오버테이크2도 스파이크리스 모델로, 스포티한 감성과 날렵한 실루엣을 갖춘 디자인이다.

여성 라인은 클래식 옥스포드화 디자인의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가 블랙&화이트 배색과 화이트 컬러, 두 가지로 나왔다.

PXG 관계자는 “지난해 새롭게 슈즈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브랜드의 헤드 투 토(Head to toe)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골프화는 하나의 장비로 인식되는 주요한 카테고리인만큼 100여년 전통과 기술력을 갖춘 아메리칸 정통 클래식 브랜드인 콜한과 함께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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