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데상트골프가 가을을 맞아 정상급 성능 골프화 브랜드 아크먼트 프로의 신규색상 2가지를 추가로 런칭한다.

새로 추가된 색상은 시즌과 조화하는 톤 낮춘 다크 그레이와 아크먼트 시그니처 갤럭시 패턴을 입힌 라이트 그레이로 총 2가지다. 기존의 화이트, 레드, 베이지, 검정색을 포함하면 총 6가지로 골퍼들의 선택 옵션이 확대됐다.

이번 옵션 추가는 출시 초기부터 지속된 높은 판매고가 계기가 됐다.

올 상반기 첫 공개된 아크먼트 프로는 꾸준한 매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월말 데뷔 직후 주축 색상인 레드와 화이트는 2개월 만에 판매율 50%를 돌파하며 1차 재주문이 실행됐으며, 그마저도 판매율이 67%를 넘어(7월말 기준) 2차 재주문을 앞두고 있다. 나머지 색상 2가지도 8월 기준 평균 판매율이 57% 근처다. 데상트골프는 색상 확대로 신규 수요 유입 및 기존 고객 리피트 구매를 촉진해 매출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성능은 같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코리아의 발 연구 기관인 부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스윙 움직임의 생체역학적 측정 결과에 바탕해 개발됐다. 고정밀도에 정확한 샷이라는 기치에 부응하도록 안정성, 그립력, 입감에 최적화 설계됐다.

발 윗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통합한 360도 아크핏(ARC FIT) 설계는 풀 스윙 중에도 발을 튼튼히 잡아줘 정확도를 올린다. 하체 움직임 흔들림, 발에 실리는 압력 등 생체역학 정보에 따라 아웃솔 스터드 형태와 재질을 차별화해 그립력을 강화했다.

또한 2단계 경도 쿠션층은 충격 흡수와 탄력 효과를 함께 제공해 쾌적한 입감을 선사한다.

데상트코리아 데상트골프 담당 맹태수 이사는 "아크먼트 프로 매출 호황은 성능중심 기획이 먹혀든 것이며 데상트골프의 연구 역량이 담긴 신발을 고객들이 신뢰해줬다는 뜻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며 "지속 연구개발과 투자로 기술이 밑바탕인 최고급 성능 제품을 계속 내놓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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